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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꼿그이]조선아님의 문의 내용에 답변입니다.
  • 작성일17-04-21 14:02
  • 조회16,228
  • 작성자관리자
4월 18일에 결혼기념일이라 일부러 다녀왔는데요. (포인트적립확인됨) 냄새나고, 끓이고 그런 음식이나 번잡한 분위기 싫어서 꼿그이 찾았는데요. 깔끔한 음식,정갈한 분위기. . . 그런 상황이긴 한데, 들어가면서부터 기름냄새가 확~ 밀려오더니. . . 식사 후 집에 오니, 다른 가족들이 '튀김집 다녀왔냐'고 묻고. . . 옷들이 몽땅 진한 기름냄새를 뒤집어 써서 드라이 맡기니 세탁비가 몇만원이네요. ㅠㅠ 사실 겨울에 갔을 때도 다녀와서 몇날 몇일을 베란다에 내놓고 페브리즈 한통을 다 뿌린 것 같은 기억인데. . . 저흰 오후 5시반에 가서 저희밖에 없었는데도. . . 튀김도 있고, 조리음식 환기도 잘 안되서 이런상황이 된 것 같아요.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하니 창문열어 환기가 어려울 것이고, 기계환기라도 잘 시켜주심 좋겠어요. 게장 맛있어서 가는데, 꼿그이 갈 땐 세탁기에 막 빨 후질한 옷을 입고 가야 하는 건가. . . 개선해 주세요!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안녕하세요. 꼿그이입니다.우선 불편함이 있으셨다니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.밑반찬 중에 튀김류가 있어 기름을 사용하다보니 이런 문제가 발생하였고지적해주신대로 환기시설이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았습니다.빠른 시일 안에 환기시설 공사를 진행해 이런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.사랑과 관심으로 해주신 말씀에 앞으로도 귀 기울일 것이며불편하셨던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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