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정훈 팀장님~ 기억해주시는군요^^
- 작성일12-08-29 11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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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... 멤버쉽카드 연동은 그렇군요. 근데, 지금 확인해도 포인트적립 확인은 안되네요. 엊그제(27일) 가서, 남편과 게장 먹고... 멤버쉽카드만들고... '오늘것도 적립되냐?'고 하니 적립된다고 하시던데... 지금 확인되는 건 0포인트... ㅠㅠ파주맘까페에 보니, 멤버쉽카드 만들면 쌀 준다고 하기에 (꼿그이 쌀이 워낙 좋아서^^)자주 가고 해서 겸사겸사 만들었는데... 쌀벌레 생겼다고 중단했다고 하시더군요 ㅠ암튼...저는, 엊그제 남편과 식사하고 나오면서~ (저녁7시쯤) 팀장님과 윤마루씨?... 두 분 담배피우고 계신 거 봤는데...한가한 시간이라 저희 부부 나가는 거 두분도 보셨는데... 얼굴을 기억 못하신걸 거에요^^진작 연락드리고 갔음, 더 잘 먹고 왔을 걸 그랬나봐요. 튀김 한 번 더 달라고 했더니... 약간 멈찟하는 거북한 느낌에 좀 서운했는데 ;;(제가 후기를 얼마나 정성껏 썼는데^^) 그리고... 파주맘 시식 때 받은 두 분 명함(15%할인해준다던...)...저는 소심해서 2장 밖에 못 받아왔는데~엊그제 식사하고 내니까, 계산하는 여자분께서... 할인기간 지나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.그래서 제가 '기간 제한 같은 얘기는 안했다'라고 다시 말했더니...'이번엔 그럼 해 드릴께요' 라고 답하더라구요. 음... 파주맘 시식체험단 때 주신 그건... 기간제한 없는 게 아니었나요? 명함 더 못 가져온 게 아쉽다고 생각하는데... 그마저 쓰는 게 편치 않더라구요. ㅠㅠ그 부분은, 좀 개선해주심 좋겠네요. 파주맘 시식체험단 참여한 후에도...참 여러번 간 것 같아요. 다른 사람이 계산할 때는, 명함도 아끼고 안 내놨는데 ㅎㅎ^^변함없이 꾸준하게 같은 맛을 내기가 어려운 건데...늘 게장맛이 변함없어 좋네요... 종종 또 갈께요... 진짜 문자 한 통이라도 드리고 가야겠네요. ^^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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